아트스페이스 무지치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샘터화랑에서 새천년맞이
미술전시회를 내년1월8일까지 열고 있다.

전시회의 주제는 "음악 사랑 춤".

참여작가는 황주리 박상희 김인화 이순형 이일호 금동원 장진만 정일 이호중
이용덕 김교만 최광선 등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작가 12명이다.

이용덕 이일호 박상희등 3명은 조각작품을, 나머지는 평면회화를 내놓았다.

(02)514-512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