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사 부문에선 박원선(16조)씨가 44승을 기록, 정지은(30조)씨를
7승차로 물리치고 다승왕에 올랐고 상금랭킹에서도 1억1천2백만원으로 1위를
했다.

< 유재혁 기자 yooj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