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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중공업, 사업부중심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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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중공업 종합기계부문은 사업부제로 조직을 바꾸고 임원수를 대폭
    축소하는 등 구조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구조개편은 사업부제 운영을 통해 본부별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
    관리.지원부문의 조직을 대폭 축소, 간소화하는 것이 골자다.

    종전에는 사업본부에서 생산을, 영업본부에서 판매를 각각 전담하는
    식이었으나 이제 각 사업본부에서 본부장 책임하에 구매 생산 영업을
    통합운영토록 조직이 바뀌었다.

    이로써 국내 조직은 11본부 39담당 1백75팀에서 8본부 21담당 1백34팀으로
    조정, 3본부 18담당 41팀을 줄였다.

    미국 중국 일본 유럽의 4개 해외지역 산하법인들도 통합할 예정이다.

    한편 임원수는 지난 6월 이후 철도차량, 항공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18명을 감축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13명의 임원을 축소, 총 69명이던
    임원수는 45% 줄어든 38명이 됐다.

    이에 앞서 양재신 신임 사장은 취임후 전종업원과 가진 대화를 통해
    경영의 최우선 목표를 현금흐름에 기초한 수익력 극대화에 두고 이를 위해
    획기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 채자영 기자 jychai@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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