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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봉부동 일대 패션어패럴벨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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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어페럴벨리가 조성되는 봉무동 일대에 5만평규모의 공예품
    협동화단지가 조성된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불로 봉무동 일대에 산재한 1백여개의 공예품
    업체들을 집단화하는 공예품 협동화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키로 했다.

    공예품협동화단지는 30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패션어페럴밸리내에
    만들어질 예정이다.

    대구시가 공예품 협동화단지를 조성키로 한 것은 대구지역에서
    전국 공예품 생산량의 절반가량을 생산하고 있으나 업체들이 영세한데다
    상품개발능력이 모자라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생산하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곳에는 공동작업장과 함께 공예품의 전시판매를 담당할 공예품
    진흥센터,공예품을 인테리어개념으로 발달시키기 위한 인테리어
    디자인 연구소도 설립할 계획이다.

    또 이일대를 공예품단지로 관광자원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팔공산도로변에는 판매시설들을 만들고 관광객들이 직접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는 체험장 등도 만들기로 했다.

    시는 내년 중 실시설계를 마칠 계획이며 공예품의 고급화를 위해
    별도의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드화작업도 추진한다.

    협동화단지 입주업체에게는 저리의 중소기업협동화자금을 제공한다.

    우수업체에게는 이와는 별도로 장려금을 지급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기술개발력을 가진 업체로 대형화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목공예의 경우 무공해 산업으로 관광자원화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패션 등 새로운 용도의 제품을 개발해 마케팅에
    나설 경우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도시형 산업"이라고 밝혔다.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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