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감 2000] 2000년 5대 다짐 : '희망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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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찬 생활 (Hopeful Life)
희망은 빛이다.
신새벽 하늘에 수직으로 솟는 빛.
우리는 지금 우주의 중심에 서 있다.
새 천년의 꿈이 광속으로 뻗어나오는 곳.
한반도를 희망의 행성을 쏘아올리는 기지국으로 만들자.
두 사람의 힘이 모이면 네배의 에너지가 분출되듯 희망은 기하급수로
커진다.
세계는 이미 상승 궤도에 진입했고 우리는 다음 천년을 위해 또다른 빛을
준비해야 한다.
이 빛의 핵은 희망에서 나온다.
활력있는 삶을 밀어올리는 뿌리도 희망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21세기에는 희망의 정치, 희망의 민주주의, 희망의 일터, 희망의
가정이 펼쳐질 것이다.
통일과 화합의 꽃도 희망이라는 줄기에서 필 것이다.
언론도 "희망의 저널리즘"이 이끌어갈 것이다.
국민 모두가 꿈을 먹고 사는 나라.
희망은 개인의 삶을 살찌우고 국가 경쟁력을 키워 주는 무형의 원동력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일자 ).
희망은 빛이다.
신새벽 하늘에 수직으로 솟는 빛.
우리는 지금 우주의 중심에 서 있다.
새 천년의 꿈이 광속으로 뻗어나오는 곳.
한반도를 희망의 행성을 쏘아올리는 기지국으로 만들자.
두 사람의 힘이 모이면 네배의 에너지가 분출되듯 희망은 기하급수로
커진다.
세계는 이미 상승 궤도에 진입했고 우리는 다음 천년을 위해 또다른 빛을
준비해야 한다.
이 빛의 핵은 희망에서 나온다.
활력있는 삶을 밀어올리는 뿌리도 희망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21세기에는 희망의 정치, 희망의 민주주의, 희망의 일터, 희망의
가정이 펼쳐질 것이다.
통일과 화합의 꽃도 희망이라는 줄기에서 필 것이다.
언론도 "희망의 저널리즘"이 이끌어갈 것이다.
국민 모두가 꿈을 먹고 사는 나라.
희망은 개인의 삶을 살찌우고 국가 경쟁력을 키워 주는 무형의 원동력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