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경영] '현장경영' 입력2000.01.03 00:00 수정2000.01.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모든 문제의 99%는 현장에 있습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보려면 현장을 살펴야 한다. 영업사원은 영업현장, 금융업 종사자는 일선점포, 생산사원은 생산현장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경영자도 마찬가지다. 책상에 앉아 있기만 해서는 문제를 풀 수 없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고] 잇따른 공사장 화재, 준공 전 안전진단으로 막아야 지난달 14일 부산 기장군 리조트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망자 6명 포함 사상자 7명이 발생했다. 같은 달 1일에도 서울 용산 한글박물관 증축 공사장 화재로 소방관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에 소방청은 공사... 2 [한경에세이] 한 끼의 힘 요즘 밥값 걱정이 커졌다. 한국인의 ‘소울푸드’ 짜장면 한 그릇이 8000원이 넘는단다. 런치플레이션(lunch+inflation)이 계속되자 ‘K직장인의 최대 복지는 구내식당&rsq... 3 진실이 신발 신는 중 거짓은 지구 반을 돈다 [고두현의 문화살롱]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62세 되던 1897년. 그는 뉴욕저널 특파원으로 빅토리아 여왕 재위 50주년 취재차 영국 런던에 머물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병에 걸렸다는 루머가 돌더니 어느 날 뉴욕헤럴드에 그의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