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 보컬 듀엣 "수와 진"의 멤버 안상수(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해 11월23일 오전 6시30분께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양현사거리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32% 상태에서
신호를 위반한 채 자신의 승합차를 몰고 가다 쏘나타승용차를 들이받아
운전자 김씨에게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성남=김희영 기자 songki@ 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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