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능형 114 프로젝트 쌍용과 공동수주 .. 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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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는 한국통신으로부터 약 1백억원 규모의 신지능형114(가칭)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4일 발표했다.
로커스-쌍용 컨소시엄이 수주한 이 프로젝트는 이달중 1차 완료하며
4월께 전국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로커스는 CTI(컴퓨터전화통합)기술과 전국 전화번호 안내 및 분배기능
등 첨단기술을 이 프로젝트에 적용하게 된다.
신지능형114를 이용하면 지역번호 없이 전국 어디서든 114만 누르면 원하는
지역의 번호를 안내받을 수 있고 안내된 번호로 직접 전화연결을 할 수도
있게 된다.
또 외부 3자 통화뿐 아니라 송신자부담과 수신자부담을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으며 한번의 전화로 여러개의 번호를 문의할 수 있다.
로커스는 이같은 첨단기술을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에도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 문병환 기자 moo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5일자 ).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4일 발표했다.
로커스-쌍용 컨소시엄이 수주한 이 프로젝트는 이달중 1차 완료하며
4월께 전국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로커스는 CTI(컴퓨터전화통합)기술과 전국 전화번호 안내 및 분배기능
등 첨단기술을 이 프로젝트에 적용하게 된다.
신지능형114를 이용하면 지역번호 없이 전국 어디서든 114만 누르면 원하는
지역의 번호를 안내받을 수 있고 안내된 번호로 직접 전화연결을 할 수도
있게 된다.
또 외부 3자 통화뿐 아니라 송신자부담과 수신자부담을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으며 한번의 전화로 여러개의 번호를 문의할 수 있다.
로커스는 이같은 첨단기술을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에도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 문병환 기자 moo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