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139억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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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에 접수된 기업들의 이웃돕기 성금은 모두 1백39억6천5백
92만원(23개 업체)으로 최종 집계됐다.
4일 전경련에 따르면 현대와 삼성 LG SK 등 4대 대기업이 1백15억원을
낸 것을 비롯해 포항제철 3억, 두산과 효성 금호 롯데 LG증권이 각각 1억원씩
기부했다.
또 동아일렉콤은 1억1천3백92만원, 한국전력과 삼환기업 (주)금강 고려화학
금강종합건설 유한양행 등이 2천만~5천만원씩 냈다.
전경련 회원사가 아니면서도 모금에 참여한 업체는 (주)파라다이스와
에이스테크놀러지 등 2개사로 각각 3천만원과 2천만원을 냈다.
< 이익원 기자 iklee@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5일자 ).
92만원(23개 업체)으로 최종 집계됐다.
4일 전경련에 따르면 현대와 삼성 LG SK 등 4대 대기업이 1백15억원을
낸 것을 비롯해 포항제철 3억, 두산과 효성 금호 롯데 LG증권이 각각 1억원씩
기부했다.
또 동아일렉콤은 1억1천3백92만원, 한국전력과 삼환기업 (주)금강 고려화학
금강종합건설 유한양행 등이 2천만~5천만원씩 냈다.
전경련 회원사가 아니면서도 모금에 참여한 업체는 (주)파라다이스와
에이스테크놀러지 등 2개사로 각각 3천만원과 2천만원을 냈다.
< 이익원 기자 iklee@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