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도매회사인 동안수산은 7일 대표이사 사장에 임종국 전 한국물류
정보통신 대표를 선임했다.

임 사장은 수산청 차장과 해양수산부 제2차관보를 지냈다.

동안수산은 경기도 평촌시에서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 김광현 기자 khki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