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한동의원 자민련 총재직 수락...JP 요청, 10일 입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종필 총리는 7일 오후 한나라당을 탈당한 이한동 의원을 만나
    자민련의 지도체제 문제와 보수세력 결집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이 의원에게 2월 전당대회에서 자민련 총재직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 의원은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의원은 김 총리의 당 복귀일 보다 하루 빠른 10일 오전 자민련에
    입당키로 했다.

    이와관련,자민련 관계자는 "이 의원이 입당하면 곧바로 당무회의를
    열어 이 의원을 수석부총재 겸 총재권한대행으로 지명한뒤 2월 전당대회에서
    총재로 추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민련은 전당대회 전까지 총재직을 공석으로 남겨놓은채
    "김종필 명예총재-이한동 총재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한편 김 총리와 이 의원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에서 열리는 "제6차
    신보수대토론회"에 함께 참석한다.

    한은구 기자 tohan@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8일자 ).

    ADVERTISEMENT

    1. 1

      안규백, 주한미군사령관에 '서해 미중 전투기 대치' 항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서해 상공에서 벌어진 미중 전투기 간 긴장 상황과 관련해 주한미군 지휘부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안 장관은 지난 18일 상황 보고를 받은 직후 제이비어 브...

    2. 2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시어머니 참 많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1일 국방색 야상(야전상의)을 입고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것을 두고 “계엄 연상” 등의 비판이 나오자 "유별난 시어머니들 참 많다"는 반응을 보였다....

    3. 3

      '목수' 변신한 류호정 "부친상 왔던 이준석, 밥값 내주더니…"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목수로 전업한 류호정 전 의원이 최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만나 식사를 함께 했다고 언급했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류 전 의원은 지난 19일 뉴스1TV ‘펙트앤뷰&rsquo...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