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에 이호웅/윤태진후보 등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 남동구청장 보궐선거의 후보등록 첫날인 9일 국민회의 이호웅(50.
중앙당 당무위원) 후보와 한나라당 윤태진(51.인천시 의원) 후보가 각각
등록했다.
이들 후보는 이날 남동구 선거관리위원회 중회의실에서 만나 공명선거를
다짐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1차 합동연설회는 16일 오후2시 석촌초등학교에서, 2차 합동연설회는
22일 오후2시 만수초등학교에서 열리며 선거일은 오는 25일이다.
이번 보궐선거는 이헌복(56.자민련) 전 구청장이 SK건설로부터 "See & See"
건물 신축과 관련, 3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면서 사직서를 제출해
치러지게 됐다.
< 김남국 기자 nkki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0일자 ).
중앙당 당무위원) 후보와 한나라당 윤태진(51.인천시 의원) 후보가 각각
등록했다.
이들 후보는 이날 남동구 선거관리위원회 중회의실에서 만나 공명선거를
다짐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1차 합동연설회는 16일 오후2시 석촌초등학교에서, 2차 합동연설회는
22일 오후2시 만수초등학교에서 열리며 선거일은 오는 25일이다.
이번 보궐선거는 이헌복(56.자민련) 전 구청장이 SK건설로부터 "See & See"
건물 신축과 관련, 3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면서 사직서를 제출해
치러지게 됐다.
< 김남국 기자 nkki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