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EPS/PER 등 활용 .. '가치주 구분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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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치를 측정하는 전통적인 기법을 사용할수 있다.
EPS(주당순이익)이나 PER(주가수익비율) 등이 대표적이다.
EPS가 높다는 것은 주당 이익을 많이 낸다는 뜻이다.
이익이 많다는건 현금흐름이 좋다는 의미다.
현재가치가 높을수 밖에 없다.
또 PER가 낮을수록 실적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본다.
PER은 주가를 EPS로 나누는 것으로 시장 평균 PER나 같은 업종의 PER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정도를 따지기도 한다.
성장주를 주로 PSR(주당 매출액 비율)란 잣대로 가늠하는 것과 이 점이
다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0일자 ).
EPS(주당순이익)이나 PER(주가수익비율) 등이 대표적이다.
EPS가 높다는 것은 주당 이익을 많이 낸다는 뜻이다.
이익이 많다는건 현금흐름이 좋다는 의미다.
현재가치가 높을수 밖에 없다.
또 PER가 낮을수록 실적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본다.
PER은 주가를 EPS로 나누는 것으로 시장 평균 PER나 같은 업종의 PER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정도를 따지기도 한다.
성장주를 주로 PSR(주당 매출액 비율)란 잣대로 가늠하는 것과 이 점이
다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