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가졌다.
숭실대 해외봉사단은 97년부터 중국 필리핀등에서 한국어 교육, 사랑의
집짓기운동 등 봉사활동을 벌여왔다.
올해엔 처음으로 캄보디아에서도 활동할 계획이다.
국내봉사단은 오는 3월부터 격주로 교내 및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숭실
봉사의 날"을 정해 거리청소와 미화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0일자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