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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독감 공포' .. 미국선 900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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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과 미국에 유행성 독감 비상이 걸렸다.

    영국에서는 인구 10만명당 3백명꼴로 독감을 앓고 있고 미국에선 최근 약
    9백명이 독감관련 질병으로 사망했다.

    리엄 도널드슨 영국 보건장관은 "18만여명이 유행성 독감에 걸려 있다"며
    이 병이 전염병 수준으로 번지고 있어 영국전역의 병원들이 2주째 독감과
    싸우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영국의 이같은 독감사태는 인구 10만명당 6백명이 감염됐던 지난 89년이래
    최악이다.

    89년의 경우 유행성 독감으로 2만6천명이 사망했다.

    미국에서는 샌프란시스코만 일대와 세인트폴 미니애폴리스 등지에서 독감이
    급속히 번지고 있다.

    이에따라 미네소타주의 세인트폴과 미니애폴리스의 병원들은 비상근무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질병통제센터는 지난 성탄절과 새해사이에 약 9백명이 독감및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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