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1.12 00:00
수정2000.01.12 00:00
청와대 공보수서실의 오상범 국장과 박현 국장, 정무수석실의 김현종 국장
등 3명이 올 4월 16대 총선 출마를 위해 11일 사표를 제출했다.
오 국장은 전남 나주, 박 국장은 광주 북을, 김 국장은 전주 완산에서
각각 출마하기 위해 "새천년 민주당"의 조직책 공모에 신청서를 냈다.
< 김영근 기자 ygki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