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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엔지니어링 '나도 황제주'..액면가 5000원 기준 1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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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등록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의 주가가 12일 10만원선을 넘어섰다.

    액면가 5천원으로 환산할 경우 1백만원대로 이른바 "황제주"대열에
    합류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등록후 이날까지 10일째 상한가 행진을 지속해
    11만5백원의 종가를 나타냈다.

    액면가가 5백원인 주식이기 때문에 표준인 5천원으로 환산하면 1백10만5천원
    을 기록한 셈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이에따라 새롬기술 다음커뮤니케이션 로커스등과 합계
    액면가 5천원기준으로 1백만원선을 웃도는 초고가주그룹에 들어갔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장비업체로 부가가치가 높은 전공정 장비를
    만드는 업체다.

    등록때 공모가액은 3만6천원이었으며 당시 청약경쟁률은 11 대 1(주간사
    회사인 삼성증권 청약기준)정도에 불과했다.

    청약증거금률이 1백%로 높았던 점이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요인이었다

    증권사 관계자들은 1인당 배정주식수가 많아져 청약투자자들의 수익률이
    높게 됐다고 지적했다.

    삼성 창구를 이용한 청약자의 경우 최고한도를 요청한 투자자는 2백71주를
    배정받았다.

    결과적으로 12일 현재까지 2천만원이상의 평가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 양홍모 기자 ya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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