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골프] 5연승 타이거 우즈, 홀당 1200만원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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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미국PGA투어에서 지난해부터 5연승 행진을 벌이며 홀당
1만6백66달러(약 1천2백만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스트로크로 계산하면 우즈는 5개대회에서 1타당 2천8백39달러(약
3백25만원)를 번 셈이다.
골프전문 인터넷사이트인 "골프웹"(golfweb.com)에 따르면 우즈가 최근
5개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며 벌어들인 상금은 총 3백87만2천달러(약
44억3천만원)다.
대회당 77만4천달러(약 8억8천만원)의 수입을 올린 꼴이다.
또 라운드당 24만2천달러(약 2억6천6백만원), 홀당 1만6백66달러를 벌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3일자 ).
1만6백66달러(약 1천2백만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스트로크로 계산하면 우즈는 5개대회에서 1타당 2천8백39달러(약
3백25만원)를 번 셈이다.
골프전문 인터넷사이트인 "골프웹"(golfweb.com)에 따르면 우즈가 최근
5개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며 벌어들인 상금은 총 3백87만2천달러(약
44억3천만원)다.
대회당 77만4천달러(약 8억8천만원)의 수입을 올린 꼴이다.
또 라운드당 24만2천달러(약 2억6천6백만원), 홀당 1만6백66달러를 벌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