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벤처] 벤처경영전략 : (인터뷰) 김병균 <이사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 공동기획이 중소.벤처기업들의 기술개발에 자극제가 됐으면 합니다"
김병균(54) 기술신보 이사장은 "최근 벤처산업이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결국 기술 우위에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기술의
옥석을 가리는 것이 더없이 중요한 때가 됐다"고 말한다.
신문기자(코리아헤럴드), 경제관료(경제기획원)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닌 김
이사장은 "이번 기획을 통해 우수 기술을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기술집약적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평가 연계 보증은 물론 기보캐피탈을 통한
투자 등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수 기술 및 기업정보를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유관기관
과 정보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문병환 기자 moo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3일자 ).
김병균(54) 기술신보 이사장은 "최근 벤처산업이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결국 기술 우위에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기술의
옥석을 가리는 것이 더없이 중요한 때가 됐다"고 말한다.
신문기자(코리아헤럴드), 경제관료(경제기획원)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닌 김
이사장은 "이번 기획을 통해 우수 기술을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기술집약적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평가 연계 보증은 물론 기보캐피탈을 통한
투자 등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수 기술 및 기업정보를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유관기관
과 정보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문병환 기자 moo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