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원짜리 복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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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금이 20억원에 달하는 복권이 나온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월드컵재원 조달을 위해 2천원(4연식복권)짜리
5장을 구입하면 최고 20억원을 주는 "뉴밀레니엄복권"을 발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첨금은 1등(1장)6억원,2등(2장)4억원씩,3등(2장)3억원씩이다.
2등은 1등 번호 맨끝자리수의 전후번호,3등은 전전번호와 후후번호다.
당첨금과 별도로 카렌스자동차 1백50대와 김치냉장고 1만5천대 등이
행운상으로 제공된다.
공단은 이 복권을 오는15일부터 3월25일까지 총3백만장을 발매한
뒤 3월26일 추첨할 계획이다.
유재혁 기자 yoojh@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3일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월드컵재원 조달을 위해 2천원(4연식복권)짜리
5장을 구입하면 최고 20억원을 주는 "뉴밀레니엄복권"을 발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첨금은 1등(1장)6억원,2등(2장)4억원씩,3등(2장)3억원씩이다.
2등은 1등 번호 맨끝자리수의 전후번호,3등은 전전번호와 후후번호다.
당첨금과 별도로 카렌스자동차 1백50대와 김치냉장고 1만5천대 등이
행운상으로 제공된다.
공단은 이 복권을 오는15일부터 3월25일까지 총3백만장을 발매한
뒤 3월26일 추첨할 계획이다.
유재혁 기자 yoojh@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