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한국미술정예작가상에 하정민/장현재씨 뽑혀 입력2000.01.13 00:00 수정2000.01.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술시대가 제정한 한국미술정예작가상 제7회 수상자로 비구상부문에 하정민(36.홍익대강사)씨와 구상부문에 장현재(36)씨가 각각 뽑혔다. 하씨는 홍익대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장씨는 이대여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열한 내면의 소리가 들리니…'틱틱붐'·'스윙 데이즈' 브로드웨이 뮤지컬 작곡가를 꿈꾸며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뇌한 30세의 조나단 라슨. 성공한 사업가임에도 목숨을 내걸고 독립운동에 뛰어들기로 결심한 50세의 유일한 박사.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작품 '틱틱... 2 평양냉면 한 그릇 사먹으려다가…'화들짝' 놀란 이유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주요 외식 메뉴 가운데 지난 10년간 자장면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지역의 7개 외식 메뉴 가격은 2014년 12월 대... 3 서해안 품은 굴, 쫄깃 병천순대…'겨울 밥도둑' 삼총사 당신이 찾던 그곳, 충남으로 떠나볼까. 2025~2026년은 충남 방문의 해다. 도내 15개 시군 소재 관광자원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충남 투어패스’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