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대가 제정한 한국미술정예작가상 제7회 수상자로 비구상부문에
하정민(36.홍익대강사)씨와 구상부문에 장현재(36)씨가 각각 뽑혔다.

하씨는 홍익대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장씨는 이대여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