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청작미술상에 정현숙/박수용씨 선정 입력2000.01.13 00:00 수정2000.01.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작화랑(대표 손성례)이 주는 청작미술상 제2회수상자로 서양화가 정현숙(43.대진대 예술대학장)씨와 조각가 박수용(43.대전조각협회장)씨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각각 3백만원의 상금을 받으며 청작화랑에서 수상기념전을 갖게 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57회 로또 1등 '5, 7, 12, 20, 25, 26'…1등 12명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5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7, 12, 20, 25, 26'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8'이다.당첨번호 6개를... 2 "취할 때까지 마시는 건 싫어요"…2030 입맛 사로잡은 와인 [이슈+] 지난 31일 서울 용산구 소재의 한 쇼핑몰 건물 3층.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와인 팝업스토어'는 한 손에 술잔을 들고 곳곳을 누비는 사람으로 붐볐다.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행사장 안에 마련된 식탁에 ... 3 "닷새마다 돌아오는 먹거리 축제"…가볼 만한 여행지 5곳 한국관광공사가 이달(2월) 추천하는 가볼 만한 곳의 테마로 '전국 오일장 먹거리'를 꼽았다. 지역만의 독특한 정취와 이야기가 담겨 있는 향토 음식은 오일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공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