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유홍준 영남대 박물관장, 호암아트홀서 강연 입력2000.01.13 00:00 수정2000.01.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홍준 영남대 박물관장이 18일 오후 2시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인물화의 꽃초상화를 보는 눈"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유씨의 이번 강연은 호암갤러리와 로댕갤러리에서 열리는 "새천년 특별기획 인물로 보는 한국미술"전의 부대행사이다. (02)750-7877~9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클래식계 영원한 스승' 정진우 피아니스트 별세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거목인 원로 피아니스트 정진우 서울대 명예교수가 2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7세.고인은 1928년 평양에서 태어나 경성의학전문학교(현재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의사의 길을 걸었다. 1950년 ... 2 1년 만에 막 내린 '음반 1억장 시대'…동생들이 살릴까 [연계소문] 1억장→9890만장.K팝 시장의 음반 판매 '1억장 시대'가 1년 만에 끝났다. 한국음반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써클차트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음반 판매량은 9890만장으로 전년 대비 17.7% ... 3 [이 아침의 화가] 데이비드 오케인의 캔버스 위 '자아 교향곡'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어제와 오늘의 내 모습, 다른 사람이 보는 내 모습…. 그중 진짜 ‘나’는 누구인가. 나라는 존재는 전 우주에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