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개각] (프로필) 김윤기 <건설교통> .. 추진력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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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8년 토지금고(한국토지공사 전신)에 입사해 줄곳 토공에서만 일해온
전통 토공맨이다.
지난 97년 8월 공채출신으로 첫 토공 사장으로 부임했다.
소탈하고 강직한 성격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별명은 "맏형"이다.
말하는 것은 어눌하지만 일 추진력은 불도저같다는 평.
지난해 구조조정작업에서 조직의 생살을 도려냈는데도 별다른 잡음이
없었다.
공공부문 경영혁신대회에서 기획예산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세무사와 감정평가사 자격을 갖고 있다.
지난해부터 골프를 시작했다.
경기산업대 교수인 부인 강태임씨와 1남2녀.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4일자 ).
전통 토공맨이다.
지난 97년 8월 공채출신으로 첫 토공 사장으로 부임했다.
소탈하고 강직한 성격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별명은 "맏형"이다.
말하는 것은 어눌하지만 일 추진력은 불도저같다는 평.
지난해 구조조정작업에서 조직의 생살을 도려냈는데도 별다른 잡음이
없었다.
공공부문 경영혁신대회에서 기획예산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세무사와 감정평가사 자격을 갖고 있다.
지난해부터 골프를 시작했다.
경기산업대 교수인 부인 강태임씨와 1남2녀.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