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임원 44명 인사...부회장에 추지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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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추지석 고문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켜 정보통신PG장에 임명하고
이중성 언양공장장과 유필구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모두 44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효성은 지난해 업적실적 호조에 따라 승진자가 38명에 이르는 등
예년보다 승진폭이 컸고 부문별 실적을 토대로 실적 인사를 실시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력사업의 하나로 추진중인 스판덱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스판덱스PU를 신설,독립시켰다고 덧붙였다.
박기호 기자 khpark@ 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4일자 ).
이중성 언양공장장과 유필구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모두 44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효성은 지난해 업적실적 호조에 따라 승진자가 38명에 이르는 등
예년보다 승진폭이 컸고 부문별 실적을 토대로 실적 인사를 실시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력사업의 하나로 추진중인 스판덱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스판덱스PU를 신설,독립시켰다고 덧붙였다.
박기호 기자 khpark@ 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