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볼트의 김석완 부장은 14일 "한미은행과 자사주 매입을 위한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펀드규모는 10억원이며 자사주 매입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년간이다.
김 부장은 "회사경영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는데 코스닥시장의 폭락으로
주가가 급격히 떨어져 자사주 취득에 나서게 됐다"고 덧붙였다.
< 김태철 기자 synerg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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