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공무원 모임인 국세동우회(회장 서영택)는 14일 오후6시 대한상공회의소
12층 상의클럽에서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한용석 전 국제심판소장, 김용진 전 과기처 장관, 임영득
전 국회의원, 안정남 국세청장, 김수학 전 국세청장, 서 회장, 추경석 전
국세청장, 조중형 전 서울국세청장, 엄빈 전 동우회장, 구종태 한국
세무사회장과 국세공무원 등 5백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 허문찬 기자 sweat@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