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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트 홈-문화생활] '화합/일치/문화선교'로 새천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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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천년의 첫해에 종교계는 화합과 일치, 문화선교를 강화하는 사업을
    펼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에 가맹한 8개 개신교단과 천주교 정교회
    기독교한국루터교회 등은 그리스도인 일치주간을 맞아 18일 서울 명동성당
    에서 연합예배를 올린다.

    21일에는 서울 성공회성당에서 각 교단의 성직자와 신학자들이 참여하는
    크리스천포럼을 개최한다.

    50개 보수적 개신교단 연합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2000년 주요사업으로
    "교회일치운동"을 표방했다.

    한기총은 "한국교회 연합운동 특별추진위원회"를 구성, 이 위원회를
    중심으로 KNCC와의 대화 및 연대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지역조직의 활성화와 내실을 다지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목협은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비정부기구(NGO)대표들을
    초청, 열린대화마당을 갖고 기독교시민운동단체와의 공조도 강화할 방침이다.

    불교계는 과거의 반목을 씻고 안정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힘쓰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은 청정종단을 구현하고 초발심을 회복하는 운동에
    집중하기로 했다.

    불교 각 종단도 중생에게 희망을 주는 대중불교 신앙불교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새 모습 새 불교운동"을 벌이고 있다.

    원불교는 정산종사 탄생 1백주년을 맞아 "밖으로 미래로 사회로 세계로"를
    표어로 내걸었다.

    원불교는 특히 학술문화사업, 사화자선사업, 교화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구세군 대한본영은 올해를 "전열 재정비 강화의 해"로 정하고 사회봉사
    및 영성강화, "인간성 회복" 운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와함께 "문화선교"를 새로운 전략으로 내놓았다.

    < 강동균 기자 kdg@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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