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경륜] 서생현 마사회장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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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생현 신임 한국마사회장은 지난5일 취임즉시 정직과 성실을 모토로
내세우고 솔선수범해서 검소와 절약 운동을 시작했다.
서 회장은 자신의 그랜저승용차를 처분하고 중형차로 바꿀 것을 지시하면서
이는 경제적 차원이 아니라 상징적인 의미라고 강조했다.
서회장은 또 집무실 소파를 로비로 옮겨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사용토록
하고 집무실에는 탁자와 의자를 배치했다.
소파는 쉬기 위한 것으로 일하는 데는 탁자가 더 낫다는 것이다.
< 유재혁 기자 yooj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5일자 ).
내세우고 솔선수범해서 검소와 절약 운동을 시작했다.
서 회장은 자신의 그랜저승용차를 처분하고 중형차로 바꿀 것을 지시하면서
이는 경제적 차원이 아니라 상징적인 의미라고 강조했다.
서회장은 또 집무실 소파를 로비로 옮겨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사용토록
하고 집무실에는 탁자와 의자를 배치했다.
소파는 쉬기 위한 것으로 일하는 데는 탁자가 더 낫다는 것이다.
< 유재혁 기자 yooj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