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는 19일 새 사장에 정의연(57)씨를 선임했다.

정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외환은행 지점장과 한국부동산신탁
이사를 지냈다.

김낙훈 기자 nhk@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