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8호선,분당선,수도권 국철구간에서 20일부터 버스카드를
이용해 지하철을 탈 수 있게 된다.

이와함께 삼성애니패스카드 비씨교통카드 외환예스교통카드 등 버스제후
신용카드로도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잇게 됐다.

시는 지하철카드(국민패스)는 오는 2월부터 시내버스에서 호환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남궁덕 기자 nkduk@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