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ID 겸용카드 발급 .. 한빛은행-성균관대 제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빛은행은 성균관대와 20일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과 교직원 2만2천명에게
현금카드 기능이 들어있는 신분증(ID) 겸용카드를 발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학생증은 물론 은행현금및 직불카드, 수도권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수 있는 교통카드, 도서관 출입증의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예금잔액 한도내에서 신용카드처럼 쓸수 있는 "알파 플러스카드"도 함께
발급할 예정이다.
한빛은행은 인하대 등과도 업무협약을 추진중이다.
한빛은행은 미래고객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대학교와의 제휴카드 발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학교와의 제휴카드 발급은 제일은행이 지난해 3월부터 동국대학교와
시작했으며 일부 지방은행들이 실시하고 있다.
< 박성완 기자 psw@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1일자 ).
현금카드 기능이 들어있는 신분증(ID) 겸용카드를 발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학생증은 물론 은행현금및 직불카드, 수도권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수 있는 교통카드, 도서관 출입증의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예금잔액 한도내에서 신용카드처럼 쓸수 있는 "알파 플러스카드"도 함께
발급할 예정이다.
한빛은행은 인하대 등과도 업무협약을 추진중이다.
한빛은행은 미래고객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대학교와의 제휴카드 발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학교와의 제휴카드 발급은 제일은행이 지난해 3월부터 동국대학교와
시작했으며 일부 지방은행들이 실시하고 있다.
< 박성완 기자 psw@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