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밀레니엄 카렌스'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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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실내공간을 고급화하고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 "밀레니엄
카렌스"를 24일부터 시판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밀레니엄 카렌스는 운전석 암레스트(팔걸이)가 설치돼 운전자의 편의성이
높아졌고 기아의 영문이니셜인 "K"를 형상화한 고급엠블렘을 보닛과 트렁크쪽
에 부착, 고품격 외양을 갖춘게 주요 특징이다.
시판가격은 7인승 LPG의 경우 GX 1천1백70만원, LX 1천3백40만원,
골드 1천5백10만원이며 7인승 가솔린의 경우 LX 1천3백15만원, 골드 1천4백
85만원이다.
< 김정호 기자 jhki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2일자 ).
카렌스"를 24일부터 시판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밀레니엄 카렌스는 운전석 암레스트(팔걸이)가 설치돼 운전자의 편의성이
높아졌고 기아의 영문이니셜인 "K"를 형상화한 고급엠블렘을 보닛과 트렁크쪽
에 부착, 고품격 외양을 갖춘게 주요 특징이다.
시판가격은 7인승 LPG의 경우 GX 1천1백70만원, LX 1천3백40만원,
골드 1천5백10만원이며 7인승 가솔린의 경우 LX 1천3백15만원, 골드 1천4백
85만원이다.
< 김정호 기자 jhki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