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채권] (21일) 국고채 수익률 0.03%P 하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고채 수익률이 소폭이지만 하락세를 이어갔다.

    21일 오후4시 현재 3년만기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연9.27%를 기록하고 있다.

    3년만기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전날과 같은 연10.28%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장에선 전날 급락의 여파로 혼조세를 보였다.

    3년짜리 국고채가 연9.25%까지 하락했다가 연9.31%까지 치솟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장들어 정부의 금리안정 의지와 제반 여건상 금리가 오르기
    어렵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연9.27%에 거래가 이뤄지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입찰이 진행된 2년짜리 통안채 3천억원 어치는 연9.45%에 낙찰됐다.

    또 한전채 3년짜리는 유통수익률 기준으로 연10.01%, 5년짜리는 연10.40%
    안팎에서 낙찰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시장 전반에 안정기조가 형성돼 당분간 금리가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2월8일 환매확대를 앞두고 금리가 오르면 환매규모가 커져 정부로서도
    금리를 다소 하향안정시킬 필요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 박준동 기자 jdpower@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2일자 ).

    ADVERTISEMENT

    1. 1

      "은행보다 돈 잘 번다"…사상 최대 실적 올리며 '승승장구' [종목+]

      증권주(株)가 유례 없는 '불장'(증시 호황) 속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며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은행에서 증권으로의 '머니 무브'(자금 이동)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은행 순이익을 넘어선...

    2. 2

      [단독] 토스, 해외 코인 거래소 인수 검토…美 기관 플랫폼과 접촉

      블록체인 전담 조직을 신설한 토스가 해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인수를 목적으로 시장 탐색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기관형 거래 모델을 염두에 두고 다양한 해외 플랫폼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3

      [단독] 토스, '블록체인 전담 조직' 신설…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 착수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블록체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존 금융 서비스를 블록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