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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터 전 USTR 대표 등 화려한 진용..제일은행 이사회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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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은행 이사회는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는 외국인들로 짜여졌다.

    이사회 의장을 맡는 로버트 바넘 아메리칸세이빙스뱅크 전 은행장, 미키
    캔터 미국무역대표부(USTR) 전 대표, 프랭크 뉴먼 BTC 전 회장, 뉴브리지
    캐피털 공동회장인 리처드 블럼과 데이비드 본더맨, 톰배럭 콜로니펀드회장,
    대니얼 캐럴 뉴브리지 아시아집행임원, 마이클 오핸런 리먼브러더스 집행
    임원, 웨이지안샨 뉴브리지캐피털 아시아본부장들이 그들이다.

    김철수 세종대교수도 뉴브리지측이 이사로 선임했다.

    한국인으로는 오성환 서울대 경제학부교수, 박승희 예금보험공사 본부장,
    이윤재 전 청와대 재경비서관이 비상임이사가 됐다.

    모두 14명으로 호리에 행장만 상임이고 나머지는 비상임이다.

    은행장은 경영 책임과 권한을 갖지만 주요 사안은 이사회가 결정한다.

    이사회는 두달에 한번 정도 열릴 전망이다.

    호리에 행장을 도울 집행임원으로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업무담당자
    (COO) 최고정보책임자(CIO) 최고신용관리책임자(CCO) 등이 있다.

    호리에 행장은 "CIO는 외국인으로 뽑고 CFO는 한국인을 선임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CCO에는 BOA(아메리카은행)에서 일한 이수호씨가 선임됐다.

    전 임원중 정광우 강낙원 이호근 심재흥 등 4명의 상무이사는 호리에
    행장에게서 같이 일하자는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 현승윤 기자 hyuns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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