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패트롤] 방이동 코오롱 33평형..1회 유찰 1억8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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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212의8 코오롱아파트 102동 1107호(33평형)가 오는
1월31일 서울지법 동부지원 경매1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방산중학교 남동쪽에 있는 이 물건(사건번호 99-29330)은 14층 건물로
도시가스 난방방식이다.
지하철 방이역까지 걸어서 4분 걸린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 3건과 가압류 2건 등은 낙찰후 잔금을 납부하면 모두
소멸된다.
현재 살고 있는 임차인이 없어 명도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감정가는 2억3천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8천4백만원으로
떨어졌다.
< 손희식 기자 hssoh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2일자 ).
1월31일 서울지법 동부지원 경매1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방산중학교 남동쪽에 있는 이 물건(사건번호 99-29330)은 14층 건물로
도시가스 난방방식이다.
지하철 방이역까지 걸어서 4분 걸린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 3건과 가압류 2건 등은 낙찰후 잔금을 납부하면 모두
소멸된다.
현재 살고 있는 임차인이 없어 명도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감정가는 2억3천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8천4백만원으로
떨어졌다.
< 손희식 기자 hssoh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