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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구매자금 대출제 도입] (용어설명) '환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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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어음 =발행인이 특정일에 일정금액을 특정인 또는 그 지시인에게
    지급할 것을 지시하는 어음을 말한다.

    약속어음과는 달리 발행인이 아닌 제3자가 지급인이 되므로 인수라는 지급
    확약 절차가 필요하다.

    기업구매자금 대출제도에서 이용되는 환어음은 납품대금 회수수단으로
    이용되므로 약속어음과 같이 융통되지 않는다.

    연쇄부도의 폐해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일종의 대금청구서라고 보면 된다.

    이 제도에서 납품업체는 물품을 납품한 후 구매기업을 지급인으로 하고
    납품대금을 지급금액으로 하는 환어음을 발행해 거래은행에 추심을 의뢰하게
    된다.

    구매기업은 거래은행으로부터 통보받은 환어음을 인수하고 거래은행을 통해
    구매대금을 지급한다.

    구매기업 거래은행은 구매기업과 사전에 약정한 대출한도 범위내에서 기업
    구매자금을 융자해 구매기업이 인수한 환어음을 결제한다.

    또 그 대금을 납품업체 거래은행에 송금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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