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신] 서울 성북구, 모범운전자 순찰대 운영 입력2000.01.25 00:00 수정2000.01.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성북구는 관내 모범운전자로 구성된 "달리는 모범환경 순찰대"를 운영, 주민불편 사항을 해결한다. 불법광고물 청소문제 녹지훼손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발견하면 전화나 인터넷으로 구청 바로처리(8572)반으로 연락하게 된다. 구는 이와함께 "바로처리반" 전담직원 3명도 배치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종, 판교서 법률 세미나…신임 IT 분야 전문가들 주목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6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세종, 판교 ‘이노베이션 센터’ 확장 기념 세미나 진행법무법인 세종이 판교... 2 멈췄던 경찰 인사시계…'실세라인·정보통' 요직 싹쓸이 예고? 막혀 있던 경찰 인사가 고위직 인사를 시작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 나온다. 경무관·총경 등 인사를 이달 내로 속전속결로 처리할 것으로 예고돼 경찰 조직이 술렁이고 있다. 윤석열 정부 실세 라인과 정보통을 ... 3 [속보] 곽종근 "尹, 국회 문 부숴서라도 들어가라고 말했다" 곽종근 "尹, 국회 문 부숴서라도 들어가라고 말했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