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9개 유망 중소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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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5일 유테크정보통신과 대아기계, 보령전자 등 9개 업체를 올해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기술력도 뛰어난 이들 업체가 육성자금을
신청할 경우 연리 5%의 조건으로 12억원까지 융자해 주기로 했다.
또 해외박람회나 국내전시회 참가비용을 제공하는 한편 기술지도와
해외인증획득도 지원키로 했다.
인천시는 오는 2003년까지 해마다 유망중소기업을 20개씩 선발, 체계적인
지원책을 펴나갈 방침이다.
이웅수 기업지원과장은"성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떠 받치는 초우량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인천=김희영 기자 songki@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6일자 ).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기술력도 뛰어난 이들 업체가 육성자금을
신청할 경우 연리 5%의 조건으로 12억원까지 융자해 주기로 했다.
또 해외박람회나 국내전시회 참가비용을 제공하는 한편 기술지도와
해외인증획득도 지원키로 했다.
인천시는 오는 2003년까지 해마다 유망중소기업을 20개씩 선발, 체계적인
지원책을 펴나갈 방침이다.
이웅수 기업지원과장은"성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떠 받치는 초우량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인천=김희영 기자 songki@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