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중계점은 면목점에 이어 한국까르푸가 서울 지역에서 두번째로 문을 연
점포로 전국적으로는 13번째이다.
중계점은 식당가와 쇼핑몰을 합쳐 매장면적이 4천5백여평에 달하는
매머드급 규모를 갖추고 있다.
지하철 7호선 하계역에 인접해 있다.
(02)3399-8500
< 최인한 기자 janu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7일자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