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용인시 구성면 마북리에 짓는 "구성2차 쌍용아파트" 52평형
3백40가구중 잔여분을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다.

분양가는 2억6천6백만원이며 2001년 12월 입주예정이다.

단일평형으로 이뤄진 고급단지로 내부구조와 색상 등을 10가로 타입으로
다양하게 제시해 입주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가구가 일자형의 남향으로 배치된다.

분당선 오리역까지 차로 10분 거리며 서울 강남이나 잠실까지 30분이면
닿는다.

주변의 월마트 까르푸 등 대형 유통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초고속 광통신망과 무인경비시스템 공기청정시스템 등을 갖춘다.

(0342)717-6114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