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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EDI의해 수출대금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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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한빛은행과 공동으로 서류가 직접 오가지 않는 전자문서교환
    방식(EDI)에 의해 수출 대금을 결제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와 한빛은행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상의클럽에서
    수출대금 전자결제시스템 구축 조인식및 개통식을 가졌다.

    수출대금 전자결제시스템은 수출대금 결제를 위해 필요한 매입신청서와
    물품내역서, 선하증권(B/L), 송장(INVOICE)등 각종 서류 제출없이 전자 문서
    만으로 수출대금을 은행에서 결제해 주는 방식이다.

    삼성전자가 한빛은행에 수출대금 지급을 요청하는 전자 문서를 송부하면
    은행으로부터 수출대금을 지급받게 되고 은행은 해외 수입선의 거래은행으로
    부터 수출대금을 받게 된다.

    삼성전자와 한빛은행은 기술.법률적 특성을 감안해 우선 선적통지 조건부
    사후송금 결제방식(오픈 어커운트 방식)수출거래를 대상으로 전자결제시스템
    을 실시한후 앞으로 모든 형태의 수출거래로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시스템 가동으로 연간 58만장의 문서를 없애고 45억원가량
    비용을 줄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 개발에는 한빛은행외에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삼성SDS가
    참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국내및 해외 자재 조달업무에서도 전자문서교환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강현철 기자 hcka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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