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1.26 00:00
수정2000.01.26 00:00
<>.치과의사 치위생사 시민단체가 주축이 된 충치예방연구회가 창립됐다.
이 단체는 최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국민 한사람당 3개씩의
충치를 갖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예방캠페인 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특히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는 감미료인 자일리톨의 사용 확산과 수돗물
불소화사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02)334-0316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