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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32P 급등 941 .. 코스닥도 7P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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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4일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지수 180고지를 탈환했다.

    종합주가지수도 30포인트 이상 뛰어오르며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28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57포인트(4.24%) 오른 186.07을 기록,
    180선 아래로 떨어진지 하루만에 180선을 회복했다.

    한경코스닥지수는 2.54포인트 오른 56.08, 한경인터넷지수는 5.08포인트
    오른 86.87을 기록했다.

    새롬기술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그동안 낙폭이 컸던 정보통신 관련주와
    인터넷주들이 대부분 큰 폭으로 반등했다.

    주도주의 반등은 곧바고 주변주의 상승을 이끌어냈다.

    대부분의 종목에 저가매수세가 광범위하게 확산된데 힘입어 오른 종목
    (3백3개)이 내린 종목(1백3개)보다 3배정도 많았다.

    그러나 거래량(9천1백28만주)이 1억주에도 미치지 못했다.

    거래소시장의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2.44포인트(3.57%) 오른 941.67을
    기록했다.

    한경다우지수는 4.20포인트가 오른 92.82에 마감됐다.

    싯가총액 상위종목과 중가권 블루칩이 골고루 강세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삼성전자 한국통신 SK텔레콤 현대전자 데이콤 등 반도체주와 정보통신
    주가 외국인 매수세를 등에 업고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83개를 포함해 모두 4백53개로 내린 종목(3백63개)보다
    많았다.

    3년만기 회사채 금리의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12%포인트 하락한
    10.12%를 기록했다.

    < 주용석 기자 hohobo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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