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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설법인 현황 ] (2000년 1월17일 ~ 22일)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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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목적.주소순 ]

    [ 부산 ]

    *감전(정일헌.50.철강재가공) 감전 953의5
    *고려하우징(김유석.105.도료판매) 동부리 158의9
    *글로벌해양개발(차주.50.선박구난업) 중앙동 4가 36
    *기장메디칼(조봉관.150.쑥엑스제판매) 용당 100
    *나우테스(강성호.50.소프트웨어개발) 하단 2동 498의18
    *녹양(박정희.".식료품판매) 청룡 633의21
    *덕민(신동정.500.피혁제조) 범천 4동 1191의6
    *도서출판곤오(박종덕.50.도서출판) 온천 457의2
    *리텍코리아(강승언.".컴퓨터도매) 좌 1445
    *만도이엔씨(김우곤.".석유류판매) 괴정 1122의1
    *만해산업개발(장상태.300.건축공사) 부전 2동 520의36
    *미송(송의자.50.컴퓨터판매) 개금 156의2
    *민아물류(박해철.100.화물운송주선) 감만 1동 330의6
    *밀레니엄코리아(권화자.50.건설) 초량 1동 1056의2
    *백마통상(배상곤.".석유류판매) 대연 4동 734의21
    *벤츠이십일씨(박점목.".종합물류) 초량 1211의1
    *보림기업(김광일.".사출제조) 감전 947의5
    *보성산전(남해우.100.정보통신) 수영 513
    *삼호철강(윤정문.50.고철매입) 다대 1505의6
    *새김(여승미.".모터펌프판매) 부곡 387의3
    *새천년(정하청.".전자제품판매) 부전 18
    *서린교역(박재호.300.무역) 부곡 2동 294의1
    *성원우드(이상대.100.무역) 감전 124의10
    *성화해상(신영수.".해운대리점) 중앙동 4가 84의15
    *세미어패럴(이귀향.50.의류도매) 우 1동 1434의1
    *세종엔지니어링(이용분.80.철물수출) 하단 870의269
    *세진밸브공업(김성규.50.밸브제조) 모라 712의12
    *시원종합상사(전미자.".수출입) 구평 41의26
    *신광인터내셔날(손송남.".건강식품) 초량 1동 1213의17
    *신천년(조경호.".건설토목) 초량 1동 1211의1
    *실크로드디지털라인(양원석.".쇼핑몰운영) 온천 1동 456의29
    *엘엔에치화학(홍석태.".윤활류판매) 괘법 578
    *우진엔지니어링(장진국.100.음식물쓰레기) 남항동 3가 141의25
    *월드선물앤옵션(임영재.".선물업) 거제 76의2
    *전진개발(정자희.300.주택건설) 사직 3동 133의7
    *진호섬유(하종호.200.섬유제조) 모라 1동 728의3
    *창성판넬(이강덕.150.조립식건물) 연산 9동 11의7
    *케이엠수산(조홍.500.원양어업) 중앙동 4가 37의16
    *케이알디(이진식.50.무역) 대연 4동 1013의6
    *하림유통(윤명제.".축산물판매) 주례 394의5
    *희영수산(김영란.".농수산물가공) 명장 59의8

    [ 대구 ]

    *고보스트(유경준.200.비트웍구축) 죽전 273의3
    *광덕건설(박창열.100.토목공사) 화원읍 천내리 40의9
    *그랜드해운관광(이성무.300.화물취급) 이천 474의1
    *다다기계(임화실.310.섬유기계제조) 태전 714의1
    *다우(이상섭.500.시설물유지관리) 신천 739의3
    *대구시농특산품판매(윤월식.100.대구시통특산물판매) 검사 1005의4
    *대산산업개발(최정식.50.산림골재채취) 산격 1629
    *대유상사(김문구.100.자동차부품수출입) 지산 1194의2
    *동우에이엔티(홍성해.50.프라스틱사출성형) 월암 912의9
    *명인산업(송석진.250.의장공사) 삼덕 3가 376의43
    *미래생활화학(전종상.100.비누제조) 옥포면 본리리 2163의2
    *상산건설(고민환.120.건축공사) 칠성 2가 302의217
    *성동물산(황상철.50.섬유제조판매) 비산 171의74
    *세광물산(박삼술.".자동차용품제조) 장기 564의1
    *스리아이즈(황준하.150.인터넷개발사업) 대명 3동 2568의9
    *스포테크(박희연.50.운동기구제조) 각산 912의30
    *씨앤티인터내셔널(김덕순.".진공포장기제조) 신천 313의6
    *씨엔지써비스(김호영.100.근로자파견) 대명 9동 336의11
    *아이원(이승구.50.인터넷정보제공) 매천 500의1
    *영남장례식장(장만식.100.장례식업) 장기 752의2
    *영동설비(박영준.50.건축설비공사) 성당 54의1
    *영승무역(곽병원.".무역) 신암 1287의17
    *우림상사(이창의.100.섬유제조판매) 내당 885의4
    *원일식품(안영호.".생수개발판매) 신천 4동 328의2
    *유진테크(백선홍.".사형주물제조) 화원읍 성산리 377의2
    *윤희(이윤근.150.음향기기제조) 대천 708
    *이노건설(김상복.200.도장공사) 범어 4동 332의5
    *인교(신기화.50.위탁교육산업) 복현 2동 336의11"
    *인피어(김익.200.인터넷전자상거래) 대명 10동 1623의15
    *일심환경(손봉호.51.폐기물재활용) 봉덕 587의7
    *천호개발(안임근.105.무역업) 복현 402의1
    *클릭인터내셔널(지병록.300.홈페이지제작) 대명 10동 1637의25
    *태인건축(김상태.110.건설업) 두산 744의4
    *태일스크린(김선기.100.와이어메쉬스크린제조) 화원읍 설화리 789
    *태화어패럴(주법식.50.의류유통) 내당 2동 958의4
    *토황종합개발(배일섭.300.폐자원재활용) 송현 1동 2000의21

    [ 인천 ]

    *금성공업(조연옥.금형.70) 도화 708
    *금성상운(홍은성.100.화물운송) 효성 541의1
    *건영기전(임남윤.50.수배전반) 청천 175의25
    *강화유선방송(최성기.400.유선방송) 갑곶리 623의2
    *강낙(최광운.50.농수산물무역) 유동 32의19
    *농원(한영희.50.위탁영농) 구월 1278의28
    *대흥냉열(신효섭.50.저온창고설비) 도화 685
    *대영케미칼(노세윤.83.도료) 고잔 653의5
    *동산기업(조성희.50.도금) 석남 223의225
    *드림전자(최선관.50.인쇄회로기판) 고잔 656
    *디컴(차종익.50.무역) 고잔 675의9
    *동일파인(장수순.50.합판코팅) 금곡 237의3
    *동주(강경석.100.컨테이너) 항동 7가 30의2
    *대운산업(이선희.50.건강식품) 부평 527의2
    *디엠비(김진.50.무역) 송림 10의115
    *대건텔레콤(김성엽.50.정밀부품) 당하 834의18
    *대상엔지니어링(권오현.150.정수처리기) 고잔 630
    *랜드종합개발(홍인화.300.주택건설) 선재리 산 29
    *명원산업개발(김효원.150.기계설비) 송림 32의225
    *메딘텔(김덕중.300.의료정보) 남촌 610의5
    *삼경알텍(김태욱.100.전기부품) 고잔 642의6
    *신도개발(천흥택.50.토목) 신도리 960
    *성산무역(고석철.50.목공예) 작전 253의3
    *성원상사(허현회.50.상제류판매) 임학 5
    *성민건설(박용준.150.토목) 도화 104의8
    *삼원스틸공업(박태기.50.가설재) 금곡 654의1
    *성덕산업(윤은애.50.임대) 부평 604의15
    *서해정보통신(정학봉.250.유선방송) 갑곶리 623의2
    *세종종합기술단(이제철.60.기술용역) 주안 130의6
    *송월건설(노경수.100.공사) 송월 1가 1의80
    *삼우인터내셔널(박태원.500.조경공사) 주안 80의1
    *원일전선(이찬재.400.전선) 고잔 149의2
    *아주씨앤피(이상묵.100.전자부품) 구산 34의1
    *인송(이희복.100.화물운송) 신흥 3가 32의15
    *영파워(이삼형.50.폐기물운반) 주안 241의9
    *엔씨브(서시원.50.오염방지시설) 심곡 334의23
    *이반코리아(이동신.50.중고차판매) 간석 901의3
    *우진유통(최남수.100.단체급식) 선학 103의4
    *엠티엠(김민태.50.완충기) 용현 253
    *예목테크(김성수.50.건설) 간석 229의1
    *와이앤피테크(윤명수.50.금형) 논현 435의6
    *와이즈테크(심현보.300.전자부품) 가좌 146의1
    *이엔피(박희열.300.전기공사) 구월 1359의1
    *영동기계공업(길기천.50.운반기계) 가좌 269
    *유림목재(한상기.50.합판판매) 항동 7가 82의4
    *아이패스(김선진.50.패킹류) 서운 128의18
    *이와이월드(구자근.100.건조기) 십정 250
    *율산통상(양병수.100.밤탈피) 주안 284의4
    *제이아이트레이딩(김인수.50.식품무역) 청학 451
    *제이와이텔레콤(박상우.300.공중전화기) 주안 17의1
    *파라다이스산업개발(박광일.300.주택건설) 학익 489의2
    *테크존(김성배.50.교통기기) 송림 25의316
    *탑보안공사(방화자.100.용역경비) 계산 926의27
    *케이앤드티통신(박광서.50.전지) 십정 120
    *한성통상(손왈성.50.섬유) 간석 318의5
    *현대도장(송태인.50.표면처리) 송림 11의5
    *하나로화학(박미영.50.표면처리) 고잔 685의9
    *협진환경(장주영.50.폐기물운반) 신흥 3가 47의1

    [ 광주 ]

    *거상엔지니어링(김용석.50.식품기계제작판매) 충장로 5 59의8 종성빌딩
    *그린피아(노점석.".건축공사) 신안 481의16 유성빌딩
    *디에이더블유엠(최병한.".영상제작) 금남로 5 37의9
    *라이텍코리아(심상인.".가로등제어기제조) 도촌 621의20
    *미래경영세무연구소(박병영.".경영컨설팅) 신안 2의6 종근당빌딩
    *미래수산(김인심.100.무역업) " 257의18
    *보국전기(박인철.".전기자재도소매) 신가 910의8
    *삼별(김준.50.부동산임대) 동명 78의1
    *샘(심경희.".부식납품업) 풍암 1181의15
    *석찬건설(손삼석.300.주택건설) 상무 976의23 부영빌딩
    *시그마텍(염태선.100.전기부품업) 하남 501의3
    *신안이텍(주용섭.50.전기용품제조판매) 도천 621의15 중소기업지원센터
    *아침이슬(김용환.100.레스토랑) 문흥 999의5
    *에덴백화점(김상진.300.가구판매) 마륵 175의8
    *에스엠텍(이도연.50.전자전기부품제조) 임 419
    *에스피(김준.110.행사대행) 호남 3의7
    *유동정밀(설동석.50.사출성형제품제조) 오선 273의15
    *유완전력(신정호.200.전기공사) 도산 845의3
    *일진식품(김성호.500.식품제조) 중흥 683의14
    *태강운송(김완수.100.화물운송) 하남 506의6
    *테프뮷리버뜨(정재남.50.플라스틱성형제품제조) 각화 480의24
    *한국정보시스템(박철민.".화상회의시스템구축) 농성 155의8
    *한솔텔레콤(박철희.50.이동통신업) 충장로 1 4의6
    *호연유통(이은경.100.일용잡화판매) 중흥 341의6

    [ 대전 ]

    *넷커스터마이즈(안명수.100.소프트웨어개발) 봉명538의8
    *대덕바이오(성창근.".식품첨가물) 궁 220
    *대전전람(장상훈.50.전시임대업) 중 47의18
    *둔산테크노컴퓨터(오병찬.".컴퓨터도소매) 탄방 80의1
    *드림정보통신공사(이정근.160.정보통신공사) 봉명 535의5
    *삼경건설(이대성.155.미장방수) 효 300의4
    *삼훈건설(서연희.110.토공) 월평 1311
    *서광정보통신(안재무.60.소프트웨어개발) 대화 1의30
    *승진산업(김해성.100.목상자제조) 호 208의1
    *에이스식품 <지점> (최명환.조미료) 선화 79의14
    *엔슬래시닷컴(남기범.50.인터넷광고) 월평 763
    *엘엘아이씨(유지형.100.멀티미디어컨텐츠) 화암 50의4
    *유아이텔레콤(유승호.".통신기기) 괴정 81의1
    *이륜자동차관리사업단(김주창.50.이륜자동차등록신고) 송촌 299의4
    *이천개발(김융집.100.액화석유가스판매) 가양 452의1
    *인터내셔널에이에이전시(김대성.50.매표대리) 오류 187의1
    *재현종합건설(엄요섭.330.토목건축) 갈마 263의29
    *중도건설기계(권오균.100.무역) 괴정 13의25
    *지세분아이티에스(이남수.220.미래형교통관제시스템) 용문 256의25
    *진성인슈(유재형.300.이피에스판넬) 둔산 1033
    *큰마을이동통신(정성희.50.통신기기판매) 갈마 1072
    *태산종합건설(김태원.2200.토목건축) 둔산 1271
    *포테이스(김성용.50.식품) 월평 1220
    *폴리소프트(갑승창.100.인터넷가상상점분양) 장 48
    *한밭오피스텔(정성호.50.부동산임대) 대흥 300의5
    *한빛농산 <지점> (김선구.신재선.채소절임식품) 선화 79의14

    -----------------------------------------------------------------------

    <> 알림 =이 주소는 등기부 등본에 등재된 대로입니다.

    대형 빌딩 등의 경우엔 이 주소로는 우편물이 배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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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15시간 일하고 70만원 벌어"…사장님의 눈물겨운 사연

      “살아 있으니까 그냥 사는 거죠.”손목시계의 유리를 만들던 동일정공사 창업주 박기선 대표는 지난 6일 안산 세탁공장에서 만나자마자 이렇게 푸념했다. 시계를 만드는 복잡하고 비싼 기계설비를 모두 개성에 두고 온 탓에 그는 재기하지 못했다.“2016년 입주 피해기업에 정부(당시 중소기업청)가 대출해준 3억원으로 이 세탁공장을 인수했다”는 그는 “수건 세탁 1장에 150원 받아 중국인 직원 300만원씩 월급 주고 나는 월급 70만원 받아간다”고 했다. 모텔, 호텔의 수건과 침대보 등을 세탁하는 일은 몸을 쓰는 일인 데다 주말, 휴일, 밤낮도 없기 때문에 한국인은 아예 뽑을 수가 없다고.그는 개성 입주 때 대출받은 빚을 2년 동안 매달 200만원씩 갚다가 도저히 버티지 못하고 2018년 동일정공사를 법인파산 처리하면서 폐업했다. 왜 2년 동안 폐업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는 “혹시나 다시 개성이 문을 열까 싶어 기다렸다”고 했다. 매일 저녁 5시간 자고 새벽 1시30분에 출근해 각 모텔, 호텔로 세탁물을 보낸다는 그의 얼굴엔 낮인데도 짙은 피곤이 드리워있었다.개성공단에 입주했던 한국 중소기업들이 가동중단 후 심각한 경영난을 겪었다. 박 대표는 값비싼 시계 정밀기계를 모두 개성에 두고 온 탓에 빚만 안은 채 남한으로 내려와야 했다. 개성공단 가동중단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게 당시 정부(중소기업청)가 대출해줬던 3억원의 자금으로 세탁공장을 운영하는 제일C&C 회사를 인수했다. 그는 "평생 시계 유리만 만들어왔는데 장비 없이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몸 쓰는 일밖에 없었다"고 했다.그가 토로한 가장 큰 애로사항은 하루 15시간 넘게 일하는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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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서 앗차!" 생산 자동화로 재기 성공한 이 회사

      “개성공단 1차 가동중단 때 아차 싶었죠. 자동생산 기계를 직접 만들게 된 계기입니다.”산업용 보건마스크 전문 제조사 에버그린의 창업주인 이승환 대표는 지난 6일 경기도 의왕 본사에서 “무차입경영, 자동생산 기계 직접제조 등이 우리 회사의 강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코오롱에서 섬유 기술판촉 등으로 20년 근무했던 그는 2006년 경기도 안양에 공장을 세우며 마스크 제조업에 뛰어들었다. 먼지, 유해물질, 냄새 등을 막아주는 산업용 방진마스크는 품질은 기본이고 가격도 중요한 경쟁력이었다. 그래서 남한의 10분의1 수준이던 북한 인건비에 기대를 걸고 2007년 개성공단에 입주했다.이 대표는 “북한이라는 특수상황을 고려해 안양 공장의 10분의 1 수준인 2개 생산라인만 들고 올라갔다”며 “2013년부터 기계 설계제조 전문인력을 고용해 마스크 제조기계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현재 70% 자동화까지 왔다”고 했다.의왕 본사 공장에선 마스크 원단을 자르고 필터를 붙인 뒤 구멍을 뚫고 끈을 끼우는 것까지 모두 기계 한 대 안에서 이뤄졌다. 직접 마스크 제조용 기계를 설계하는 데 현재까지 200억원가량 투자한 것이 결실을 맺은 셈이다. 그 결과 자동화하기 전인 2013년 0.3%가량이던 불량률은 0.029%까지 낮아졌다.2016년 개성공단에서 나왔을 때도 납기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했다. “대부분을 안양에서 생산했기 때문에 약속한 물량을 제때 납품했다”는 것. 이 대표는 “그 덕분에 국내 조선, 제철, 자동차, 건설, 전자, 화학, 발전소 등 대부분의 산업협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했다. 2013년 북한 75명을 포함한 직원 수는 205명, 당시 연간 생산량은 2500만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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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노력 도둑맞았다"…두쫀쿠 원조 논란에 '본인 등판'

      “(두바이 쫀득 쿠키) 메뉴를 만들기까지 쏟아온 노력과 시간이 있는데 그걸 한순간에 빼앗긴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디저트 브랜드 ‘달라또’를 운영하는 문찬영·이유진 대표는 지난 6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털어놨다.이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시간을 들여 개발한 제품이 어느 순간 다른 브랜드가 만든 것처럼 비치는 게 억울했다. 초반에는 '우리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직원들을 위해서라도 목소리를 내야겠다고 판단했다”고 뒤늦게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독특한 식감과 비주얼을 갖춘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는 디저트 업체뿐 아니라 일반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도 메뉴화해 내놓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대기업들까지 유사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 과정에서 두쫀쿠를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를 둘러싼 원조 논쟁이 일었다.일련의 논란은 최근 두쫀쿠의 시초로 알려진 모 업체가 방송에 등장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해당 업체가 화제가 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이 업체와 달라또 가운데 ‘진짜 시초’가 어디인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에 달라또를 운영하는 두 대표가 한경닷컴과 만나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다.달라또에 따르면 ‘두바이 쫀득 쿠키’는 이들이 앞서 선보인 ‘쫀득 쿠키’에서 출발한 메뉴다. 문 대표는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한풀 꺾이던 무렵 일회성 유행이 아닌 지속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신메뉴를 고민하던 중 마시멜로를 활용한 쫀득한 식감의 쿠키를 개발했다. 이 시기가 2024년 8월이라고 했다.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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