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가] 홍용희씨 '젊은 평론가상' 수상 입력2000.01.31 00:00 수정2000.01.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용희씨의 평론집 "꽃과 어둠의 산조"(문학과지성사)가 "제1회 젊은 평론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제정한 이 상은 새로운 비평의 가능성을 열어준 유망 평론가에게 수여된다. 시상식은 31일 동국대 학술문화관에서 열린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3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척에 제발 자리 하나만"…'전국민 효도 대회'서 또 광탈 [연계소문] "임영웅 씨, 대체 언제쯤 효도하게 해줄 건가요"오는 12월 열리는 임영웅 콘서트의 티켓 예매가 시작된 지난 20일. 예매 창이 열리자마자 10만번대 대기 번호를 받은 네티즌들은 "효도에 실패했다"며 한탄을 쏟아냈다... 2 "여기가 하와이야 베트남이야"…통창 너머 오션 뷰가 '쫙' [영상] 객실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긴 해변의 모래사장 너머 바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트랑 현지 최고급 호텔 ‘쉐라톤 나트랑 호텔 앤 스파’의 첫 인상이다.지난 5일 베트남 칸호아주 나트랑(냐... 3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상대는?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결승에 올랐다.세계배드민턴연맹(BWF) 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 중국 선전의 선전아레나에서 열린 WFC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8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