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유망기업 지상 IR] 파세코 : 케로센히터 시장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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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는 Kerosene heater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Kerosene heater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는데는 그 만한 이유가
있다.
이회사의 핵심부품인 심지한분야에서만 30여년이란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특히 이회사는 외길을 걸어오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술개발과 영업
활동에 적절히 활용,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회사는 또 국내 최초로 스토브의 핵심부품인 심지 Kerosene heater의
KS규격 마크를 획득했다.
또 세계 각국의 기술규격(미국의 UL, 캐나다의 CSA, 프랑스의 NF등) 획득은
물론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소화(소화)장치, 세라믹도료 등을 자체개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산업용 열기제품인 아웃도어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Kerosene heater로
건축현장 및 열손실이 많은 곳에서 부분 난방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회사의 제품은 이미 미국 난방용 Kerosene heater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할 만큼 기술력이 세계적이다.
또 Kerosene heater 외에도 식기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주방관련기기를
생산해 전량 한샘에 납품하고 있다.
아울러 선풍기 가습기 등 소형가전제품도 OEM 생산하고 있다.
<>시장동향 =이회사는 30년간 한분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대로를 달리는 Kerosene heater전문업체다.
미국 Kerosene heater시장에서 판매율 1위를 달리고 있을 만큼 대형 거래처
(미국의 RMC)를 확보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 유럽시장 개척 성과의 호조로 수출물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회사가 신규시장에서 호조를 보이는 요인은 주 수출시장인 미국에서
Home Depot와 COSTCO 등 신규 거래처 발굴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기존 거래선인 미국의 RMC가 캐나다 CFM과 합병, 북미시장 개척이 한층
용이해졌기 때문이다.
또 98년 프랑스의 NF마크를 획득해 신규진입한 유럽시장에서의 판매도
용이해졌다는 점이다.
아울러 국내시장의 경우에도 올해부터 주택공급물량 급증이 전망됨에 따라
이회사의 매출액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내수판매는 국내 아파트건설경기와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IMF 이후 급격히 침체된 국내 주택공급물량은 올해에 전년대비 35.5% 정도
증가한 42만호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 기술개발현황 =이회사의 주력제품인 Kerosene heater의 핵심부품인
심지에서 약 30여년의 경험을 축적할 만큼 기술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국내 최초로 심지의 KS규격도 획득했다.
연소통도 일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최소화한 버너를 독자 개발해 채용하고
있다 무전원 자동소화장치를 일부 수출모델에 적용하는 등 국내업체의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Kerosene heater는 미국 최대의 난방유통업체인 RMC사에 전량 OEM
(주문자상표부착) 수출 하고 있다.
또 식기건조기 쌀통 선풍기 등 가정용 제품의 기술력 또한 탄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빌트인방식 주택이나 아파트 입주시 입주자가 별도로 구입할 필요없이
기본적으로 장착되는 붙박이방식의 식기건조기 식기세척기도 한샘에 전량
납품되어 내수판매되고 있다.
<> 재무현황 =이회사는 식기세척기의 국내출하 개시하는 올해부터
매출실적은 17.6%, 순이익은 12.6% 정도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98년 부채비율은 163.6%로 업계 평균의 46% 수준, 올해에는 61.7%까지
낮아져 양호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내수판매의 경우 올해에는 전년대비 66.5% 증가한 373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이회사의 매출은 전년대비 54.8% 증가했었다.
올해는 전년대비 25.9% 증가한 850억원이 예측된다.
올해의 당기순이익은 12.6% 증가한 6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주제품인 Kerosene heater의 유럽시장 효과적 진출과 내수에서는 신제품인
식기세척기가 국내 건설경기 호조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파세코의 강점=이회사의 강점으로는 높은 시장율 및 다양한 제품구성과
초우량 재무구조 보유에 있다.
또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했고 아울러 초효율 경영시스템,
동기화 생산시스템으로 JIT구축, 고성장 고수익 사업구조에 있다.
오늘의 파세코를 건설하는데 결정적 기여부분은 우수한 인적자원과 유연한
조직구조를 들 수 있다.
특히 이회사의 수요는 정적이라는 것이 강점이다.
세계시장 석유스토브의 수출시장은 미국 65만대, 유럽 60만대, 기타지역
110만대 등 연간 340-350만대 수준으로 제품 특성상 급격한 수요변동은 없다.
현재 세계시장은 한국과 일본의 과점체제다.
국내업체의 경우 파세코만이 수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일본업체는 토요토미와
코로나 등이 주요 경쟁업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31일자 ).
벤처기업이다.
Kerosene heater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는데는 그 만한 이유가
있다.
이회사의 핵심부품인 심지한분야에서만 30여년이란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특히 이회사는 외길을 걸어오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술개발과 영업
활동에 적절히 활용,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회사는 또 국내 최초로 스토브의 핵심부품인 심지 Kerosene heater의
KS규격 마크를 획득했다.
또 세계 각국의 기술규격(미국의 UL, 캐나다의 CSA, 프랑스의 NF등) 획득은
물론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소화(소화)장치, 세라믹도료 등을 자체개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산업용 열기제품인 아웃도어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Kerosene heater로
건축현장 및 열손실이 많은 곳에서 부분 난방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회사의 제품은 이미 미국 난방용 Kerosene heater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할 만큼 기술력이 세계적이다.
또 Kerosene heater 외에도 식기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주방관련기기를
생산해 전량 한샘에 납품하고 있다.
아울러 선풍기 가습기 등 소형가전제품도 OEM 생산하고 있다.
<>시장동향 =이회사는 30년간 한분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대로를 달리는 Kerosene heater전문업체다.
미국 Kerosene heater시장에서 판매율 1위를 달리고 있을 만큼 대형 거래처
(미국의 RMC)를 확보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 유럽시장 개척 성과의 호조로 수출물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회사가 신규시장에서 호조를 보이는 요인은 주 수출시장인 미국에서
Home Depot와 COSTCO 등 신규 거래처 발굴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기존 거래선인 미국의 RMC가 캐나다 CFM과 합병, 북미시장 개척이 한층
용이해졌기 때문이다.
또 98년 프랑스의 NF마크를 획득해 신규진입한 유럽시장에서의 판매도
용이해졌다는 점이다.
아울러 국내시장의 경우에도 올해부터 주택공급물량 급증이 전망됨에 따라
이회사의 매출액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내수판매는 국내 아파트건설경기와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IMF 이후 급격히 침체된 국내 주택공급물량은 올해에 전년대비 35.5% 정도
증가한 42만호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 기술개발현황 =이회사의 주력제품인 Kerosene heater의 핵심부품인
심지에서 약 30여년의 경험을 축적할 만큼 기술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국내 최초로 심지의 KS규격도 획득했다.
연소통도 일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최소화한 버너를 독자 개발해 채용하고
있다 무전원 자동소화장치를 일부 수출모델에 적용하는 등 국내업체의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Kerosene heater는 미국 최대의 난방유통업체인 RMC사에 전량 OEM
(주문자상표부착) 수출 하고 있다.
또 식기건조기 쌀통 선풍기 등 가정용 제품의 기술력 또한 탄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빌트인방식 주택이나 아파트 입주시 입주자가 별도로 구입할 필요없이
기본적으로 장착되는 붙박이방식의 식기건조기 식기세척기도 한샘에 전량
납품되어 내수판매되고 있다.
<> 재무현황 =이회사는 식기세척기의 국내출하 개시하는 올해부터
매출실적은 17.6%, 순이익은 12.6% 정도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98년 부채비율은 163.6%로 업계 평균의 46% 수준, 올해에는 61.7%까지
낮아져 양호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내수판매의 경우 올해에는 전년대비 66.5% 증가한 373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이회사의 매출은 전년대비 54.8% 증가했었다.
올해는 전년대비 25.9% 증가한 850억원이 예측된다.
올해의 당기순이익은 12.6% 증가한 6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주제품인 Kerosene heater의 유럽시장 효과적 진출과 내수에서는 신제품인
식기세척기가 국내 건설경기 호조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파세코의 강점=이회사의 강점으로는 높은 시장율 및 다양한 제품구성과
초우량 재무구조 보유에 있다.
또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했고 아울러 초효율 경영시스템,
동기화 생산시스템으로 JIT구축, 고성장 고수익 사업구조에 있다.
오늘의 파세코를 건설하는데 결정적 기여부분은 우수한 인적자원과 유연한
조직구조를 들 수 있다.
특히 이회사의 수요는 정적이라는 것이 강점이다.
세계시장 석유스토브의 수출시장은 미국 65만대, 유럽 60만대, 기타지역
110만대 등 연간 340-350만대 수준으로 제품 특성상 급격한 수요변동은 없다.
현재 세계시장은 한국과 일본의 과점체제다.
국내업체의 경우 파세코만이 수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일본업체는 토요토미와
코로나 등이 주요 경쟁업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