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 10대전용 '요요'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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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프리텔은 31일 10대 고객만을 위한 신규요금상품 "요요(YoYo)"를
선보였다.
이 요금제는 한달에 2만1천원을 내면 1백분간 통화할 수 있으며 만 19세이하
의 미성년자만 가입할 수 있다.
1백분을 초과할 때는 착신만 가능하다.
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메시지 송신서비스를 월 1백회 무료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통프리텔은 이 요금상품이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통화를 막을 수 있어
10대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일자 ).
선보였다.
이 요금제는 한달에 2만1천원을 내면 1백분간 통화할 수 있으며 만 19세이하
의 미성년자만 가입할 수 있다.
1백분을 초과할 때는 착신만 가능하다.
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메시지 송신서비스를 월 1백회 무료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통프리텔은 이 요금상품이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통화를 막을 수 있어
10대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