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권명호/제다나 우승 .. 미국 주니어대회 입력2000.01.31 00:00 수정2000.01.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모직 "골프 꿈나무" 권명호와 제다나가 미국 플로리다골프협회 주최 주니어대회에서 동반우승했다. 제일모직은 31일 "전지훈련중인 권명호와 제다나가 30-31일 올랜도의 레이크노나GC에서 열린 탬파클래식 주니어골프대회에 출전해 각각 남자 15-16세, 여자 13-16세 부문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제' 우즈 "히어로 월드 챌린지, 올해는 불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직접 개최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올해는 불참한다고 밝혔다.우즈는 26일 SNS를 통해 "실망스럽지만, 올해 히어로 월드 챌린... 2 177위로 마친 노승열…내년 PGA서 못 본다 노승열(33·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가을 시즌 마지막 대회인 RSM클래식(총상금 760만달러)에서 공동 30위에 그쳐 내년 투어 카드 확보에 실패했다.노승열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 3 장타여왕 렉시…마지막 '풀타임 샷'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 9번홀(파4). 렉시 톰프슨(29·미국)은 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며 티잉구역을 나섰다. 풀타임 투어 선수로서 친 마지막 티샷이었다. 9번홀(파4)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