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IMF 새 아시아태평양국장에 '호리구치 부국장' 입력2000.02.01 00:00 수정2000.02.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지난달 31일 나이스 아시아.태평양국장 후임으로 호리구치 유스케 부국장을 승진시켰다. 일본계의 호리구치 부국장은 1일자로 부임한다. 일본 게이오대학을 나와 영국 라이스대학에서 경제학석사 학위를 받은 호리구치 국장은 78년 IMF에 들어와 98년부터 아.태 부국장으로 일해 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변 탐색했다" "야구방망이 준비"…'헌재 폭동' 모의 정황 포착 서울서부지법 난동에 이어 헌법재판소 난동을 모의한 정황이 포착됐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디시인사이드 '미국정치 갤러리'(미정갤)에 헌재에서의 폭력행위를 사전 모의하는 글이 다... 2 [단독] "정치 뜻 없다"…전한길, '스피커 등판' 직전 장기 강사 계약 연일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보수 진영의 스피커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씨가 광폭 행보에 뛰어들기 직전 소속 공무원 강의 운영 회사와 5년 이상의 장기... 3 "나체로 인사·졸업하려면 성관계"…'목사방' 피해여성 증언 5년간 234명을 협박하며 성 착취를 일삼은 텔레그램 '목사방' 총책 김녹완(33)의 신상 정보가 공개된 가운데 2년간 성 착취를 당한 여성의 증언이 나왔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씨는 구속 상태로...